디노 이야기

080531 – 빠리스토크 & 낭만광안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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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리에서 돌아온 정재형
새앨범과 책을 들고온…

런닝이라는 곡
좀 좋다.

그리고 본격 스릴러물(by 혈님) 빠리스토크.
보고싶은 책이었는데 안사고 버티다가 사인회 한다길래.
이때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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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정재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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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만에 광안리에 갔다.
밤에 간건 태어나서 처음인듯?
생각보다 바람이 안 불어서 해가 져도 쌀쌀하지 않았다.
당연히 파도도 잔잔..

 

DynO 029

 

광안대교 야경은 조금 괜찮았다.
걷다 보니 기타치시는 아저씨
재즈 기타리스트라는데 완전 멋있었다.

 

DynO 039

 

DynO 040

또 걷다보니 이번엔 밴드가
길거리 밴드라고 믿겨지지 않을만큼 연주력이 대단했고 관객과의 호흡도 상당히 좋았다.
절로 박수치게 만드는 연주.
티비에 나온다고 다 잘하는건 아니라는걸 다시 한번 느꼇다.
정말 밴드 스스로 다들 자기의 연주에 심취한 모습도 너무 좋았고 그 모습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좋았고
30분 정도 연주를 봤는데 2시간 동안 공연을 했다고 한다.
정말 열정적으로 연주해서 집에가면 그냥 쓰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

 

잡설인데

광안리 걷다가 술집을 봤는데 역시 부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국가대표 축구하는 시간인데 티비에는 야구가 나오더라는…

남자들은 술마시면 꼭 빠지지 않는 이야기 소재가 군대, 축구라는데, 적어도 부산은 군대, 야구다.
금요일 수업마치고 학교앞 고기집에 갔는데 누가 티비를 야구채널로 돌리더니 순식간에 고기집은 사직야구장 멀티가 되어버렸다.
가르시아가 홈런을 쳣을때는 고기집이 날라가버릴 듯한 함성이…
홈런친것도 기뻣고 다들 환호하는 모습을 보니까 어찌 그리 웃기던지. (킥킥킥)
가을에 야구장 가고싶고, MB도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데-_-
롯데 4,5,6번 타자 방망이 속도로 2mb대가리를 확 후려첬으면 좋겠다.
앞면 뒷면 앞면 뒷면 앞면…..
샤샤샷~~ 부라보~~~
축하공연으로 마릴린맨슨의 안티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우리 명박이 횽때문에 맨슨횽아 얼굴이 합성되서 많이 돌아다니는데
내가 다 미안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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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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