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나는 왜 서비스 기획자가 되고 싶은가.

이 포스트는 기획자가 될래 시리즈의 3번째 글입니다.

나는 서비스기획자다.

오래전부터 IT 기획 일을 하고 싶었고, 지난 회사의 운영팀에서 작은 기획을 하기도 했고, 현재 회사에서 기획자라는 직무를 맡아서 하고 있지만 나는 왜 서비스 기획자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 정리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막연하게 생각한 내용들 글로써 표현해 보기로 한다.

(IT) 서비스 기획이란?
IT 그러니까 이제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인터넷과 PC, 스마트폰 최근에는 AI 스피커부터 다양한 기기를 기반으로한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일이다.

그 서비스의 종류는 엄청나게 많아서 글로 다 쓰기도 어려울 정도로 우리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그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카테고리는 단연 모바일이다.

카카오톡 류의 메신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의 소셜미디어, 기존의 웹서비스인 검색, 포털 등등..

서비스 기획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다양한 서비스가 개인을 변화시키고 사회를 변화시킬 힘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상당한 매력이다.

누군가의 마음이나 행동은 강제성을 띈다 해도 쉽지 않은 일일 터, 결국엔 이용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는 서비스들이 생겨나고 살아남아 큰돈을 벌고 있다.

그렇다. 서비스 기획은 요구사항을 충족시켜주는 ‘해결책’을 만드는 일이다.

완전히 새로운 분야의 서비스라고 할지라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잠재되어 있던 불편함 혹은 요구였던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인간의 드러난 혹은 숨겨진 욕구를 찾아내고 해소해 주고 싶은 해결책을 찾는 일을 하고 싶은 것이다.

나로 인해 단 한 명의 누군가가 행복하거나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면 결국엔 이 세상 모든 사람에게 좋은 영향이 갈 수 있다는 나만의 인생 철학을 IT 서비스에 녹여내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내가 생각한 것을 나열해보자.

1.지속적인 서비스 모니터링 및 벤치마킹

세상에는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개의 서비스(웹, 앱)가 나타나고 사라진다. 그 중에는 정말 좋은 기능을 가진 서비스도 있을 것이다. 기존의 서비스를 배끼거나 벤치마킹하여 발매한 서비스도 있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괜찮은 서비스를 찾아 분석하고 벤치마킹하여 기능상의(UI/UX) 장,단점 뿐만 아니라 비지니스 모델로서의 방향성이나 미래 가치를 나름대로 분석하는 것이다.

하늘아래 새로운 새로운 것은 없지만 그 중에 정말 독특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을 것인데, 그것이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지는 않았을 것이란 말이지. 그들도 오랜시간동안 타 서비스를 통해 고민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나타나게 되며 적절한 비율의 운과 실행능력을 통해 세상에 빛을 보 된다.

때문에 나는 많이 알려진 서비스 뿐만 아니라 항상 새롭고 창의력있는 기능을 찾아 인터넷 세상을 오늘도 어슬렁거린다.

그냥 몇번 써보기만 하고 창을 닫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나의 시야를 넓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쌓아보자.

2. IT관련 컨텐츠 찾아보기.

다행히 인터넷이라는 도구를 통해 멋지신 분들이 글과 영상을 통해서 본인들의 경험을 공짜로 공유해주고 계신다. 전혀 다른 업계라도 결국엔 고객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보니 분명 배울점이 많다.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없다면 컨텐츠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나의 의견도 글로 써보자.

3. 데이터분석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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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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