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근데 말이다

웃긴게 뮌지 아냐?

자기들이 먼저 싫다고 떠나 놓고선
자기들이 먼저 연락온다?

뭐지?
내가 그렇게 만만한가?

그리고 그네들은 지금까지의 삶이 항상 자기뜻대로 다 이루어졌나봐?

그래도 이번엔 넌 아닌거 같은 느낌든다.

내 생각이 틀릴 수 도 있고, 그렇게 된다면 또 상처를 받겠지만
앞으로의 일 생각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해볼란다.

그래야 후회를 안 할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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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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