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첫 예비군훈련

오늘 나의 첫 예비군 훈련이 있었다.

훈련장이 송정에 있었던지라

아침 일찍일어나서 훈련장으로 갔다.

오전에는 정신교육(-_-)을 하고 사격을 했다.

간만에 하는 사격이라 즐겁게 했다.

군생활 시절 상근이었지만(방위) 사격은 좀 했기에..

쏴보니 역시 나의 사격 좀 씨는 녹슬지 않았어..

영점이 제대로 안잡해서 중앙엔 안잡혔지만

드래도 5센치 안에 6발이 다들어가는 아주 좋은 성적을 거뒀다.

물론 잘한다고 뭐 주는건 아니지만..;;;

암튼 그렇게 오전은 지나고 오후에 각개전투-_-를 했다.

헌혈하면 빠질수 있었는데 나랑 우리과 형들 5명

어떻게 보면 낚여서 이 더운날에 땀을 뻘뻘 흘리며

적진을 향해 달려갔다-_-;;

너무 빡시게 해서 그런가

집에 오자마자 샤워하고 뻣고 지금 일어나 글을 적는다.

방학 후에 집에만 있다가 좀 움직였더니 으휴..

오른쪽 무릎이 쑤셔오내..ㅠ.ㅠ

죽것다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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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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