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128 : 잠

요즘 잠을 설친다.

잠을 자는건 문제가 없는데 너무 일찍 눈이 떠 진다.

아직 해가 뜨기도 전 하늘이 조금씩 밝아져오는 시간에

오늘은 4시가 좀 지난 시간에 눈을 떳다.

지금까지 이런적이 없었는데, 지난주 부터 계속 이런 패턴이라 낮에 상당히 피곤하다.

아직 불안함이 나 마음과 머릿속에 자리잡고 비켜주지 않고 있나 보다.

그 불안함은 한가지 뿐인데,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런가 보다.

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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