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133 – 다시 만남, 꿈에서

오랜만에 꿈을 꾸었고 오랜만에 그 곳에서 그 사람을 만났다.

꿈이다 보니 지금은 표정이나 모습이 생각나지는 않았지만 분명이 그녀였다.

그냥 개꿈일까? 이제는 잊었다고 생각한 나이지만 본심이 드러난 걸까?

꿈에서의 분위기는 좋았고 행복했다.

지금 내가 행복하지 않아서 이런 꿈을 꾼다고 믿는다.

행복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에서는 행복하지 않다는게 아쉽다.

뭐든 완벽하지 않은게 삶일테지.

결론은 외로움이 꿈으로 표현된 것 같다.

 

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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