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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O2 – 접어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간이 포토 스튜디오

그리 좋은 사진기는 아니지만 사진 찍는 것에 애정을 가지고 있고,
잘 찍어 보겠다는 욕망은 가지고 있는데,
귀찮음으로 인해 대충대충 찍는 나쁜 습관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라도 제대로 찍어 보자라는 생각에 간이 스튜디오 킷을 구매하게 되었다.

이 제품을 알게된건 클리앙의 사용기 게시판을 보던 중 애플 워치 사용기를 보았는데,
제품사진인데 마치 프로가 찍은 듯한 느낌을 줘서 알고보니 이 제품이었다.

한국 사람이 만든건데 홈페이지는 영어여서 살짝 당황하긴 했는데,
구매후 진행 상황에 대한 전체 메일이 한글로 와서 또 당황,
한국 사람들만 사는 건가 싶었다.

어쩃든 약간의 시간이 걸릴 후 배송을 받게 되었다.

홈페이지 : http://orangemonkie.com

먼저 개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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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

꽤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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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대충 조립해서 이렇게 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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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팩..인데
뭐 크게 볼건 없다.

앱으로 찍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아직 발매가 안 되었다.
얼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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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
한국과 캘리포니아에 사무실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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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본채와 각종 부품 그리고 어뎁터가 들어있는 상자가 있다.

포장은 나름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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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를 제외한 구성품.
비닐로 싸여있는건 조명.

근데 저거 수명이 다되면 어쩌지?
따로 팔려나? 안 팔면 다른 조명이라도 구해서 써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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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조명에 연결해야 되서 분배기를 연결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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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채와 바탕에 놓을 색지가 있다.
색지는 흰색, 회색, 검정색, 녹색이 있다.
흰색을 제외하고는 약간 부직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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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을 다 하면 이렇다.
저기 안에다 피사체를 두고 찍으면 되는데, 너무 작아서 인물 사진은 힘든점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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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밝히면 이렇다.
생각보다 밝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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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다.
그렇게 튼튼한건 아니지만 약하지도 않다.

 

 

일단 대충 한번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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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미니 미니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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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대충 ㅁ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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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찍어도 이정도로 나오는데 촬영부터 보정까지 제대로 하면 남 부럽지 않은 제품 사진을 찍을 수 있을듯 하다.

그리 비싸지도 저렴하지도 않지만 이 정도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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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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