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52

나에게 날개가 있다면.

너에게 날아가고싶다…. 따위의 캐진부한 상상 따윈 하지 않는다. ㅋㅋㅋ

날개 보다는 나를 바라 보고싶다.

내가 남이 되어 나의 행동 말투…를 지켜보고 싶다.

난 내가 행하는 움직임이나 내뱉는 말들에 대해 남의 이목을 의식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런 나를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궁금하긴하다.

지금 까지 살면서 나에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그리 많지 않다.

그래서 넌 어떻고 이거 좋고 저건 나쁘다… 이런 이야기를 해주면 정말 감사하고 초코파이를 잔뜩 주고 싶다.(情 ㅋㅋㅋㅋ -_-)

그런 감사한 분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

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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