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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es] Circus Boy Band X Gentle Monster : INTO THE FOREST (TRAM C2)

이 포스트는 안경 시리즈의 2번째 글입니다.

 

90년 2월 이후 안경 인생 26년.

직장인이 된 지금 가지고 있는 안경만 8개 (외출용 5개, 집용 3개)
외출용 5개중 4개는 젠틀몬스터 제품 혹은 지금 소개하는 콜라보 제품.

가벼운 안경을 구입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으나 이번에도 무거운 뿔테로 골랐다.
생각했던것과 전혀 다른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사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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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샷 만으로도 평점하지 않은 안경임을 알 수있다.
서커스보이밴드라는 특색있는 디자인을 기반으로 실생활에 다양한 쓰임이 있는 제품을 만드는 곳.
내가 감히 사용하기에는 살짝 부담스런 디자인이지만 그들의 제품을 보고 있으면 일상생활에 찌들어있는 심심한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줘서 자주 방문해서 보곤 한다.

29cm를 통해 제품을 알게되어 구매하여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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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이름에서 느껴지다 싶이 깊은 숲에서나 볼법한 나뭇잎과 도토리 그림들이 상자를 가득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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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케이스 또한….
단단하게 만들어져서 외출시 보관함으로 유용한 쓰임세가 있다.
(아까워서 지금은 사용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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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에서 유행시킨 선글라스 클립 또한 이 이제품이 포함되어 있다.
클립있는건 이거 포함 2개를 가지고 있지만 잘 사용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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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자인 젠틀몬스터만의 느낌이 있다.

하지만 요즘 워낙 카피제품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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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콜라보다 보니 젠틀몬스터임을 알려주는 마크가 검정으로 되어있다.
이런 디테일이 이 제품을 구매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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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쪽은 화려하다.
아무도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는 겉은 평범하지만 속에는 화려한 이런 아이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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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미 착용을 하고 있던 상태라…
역시나 젠틀몬스터의 고질적인 문제가 여기서도 나타난다.
조금만 착용하면 안쪽 프린팅은 모두 사라진다.

지금 가지고 있는 테도 마찬가지… 많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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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커스 보이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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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이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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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젠틀 몬스터 제품 (중간에 한 놈은 다른 집안 출신)

젠틀몬스터는 지금 처럼 많은 사람들이 알고 사용하지 않던 시절부터 써왔던 지라 요즘처럼 너도 나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이상하다.
흔한건 싫어하는지라 이 정도로 퍼진걸 보면 이제는 다른 제품으로 갈아타야하는 시점이 온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뭔가 내가 쓴 이후로 뜬거 같아서 묘하고… ㅎㅎ

하지만 많이 팔리고 여전히 제품을 출시하는 모습에 비해 새로움과 퀄리티에 아쉬움이 있다.
예전보다 대량생산이 되다보니 퀄리티에는 크게 신경을 안 쓰는 모양새.

홈페이지를 보면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 같긴하지만, 안경 본연의 기능과 편리함을 간과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

뿔테는 정말 이전도면 됐고, 다음엔 가벼운 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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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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