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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무브 구두

이 포스트는 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시리즈의 5번째 글입니다.

오랜만에 구두를 구입했다.

이전까진 미소페, 그리고 금강제화 헤리티지를 신었는데, 헤리티지는 구입한지 1년정도 되니 바닥과 가죽이 갈라지는 현상이 발생..

2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미소페보다 내구성이 너무 안 좋아서 남은 상품권 사용 후에는 다시는 안 사기로 마음 먹었다.

다음번에 제대로 살땐 탠디나 수제화 쪽으로 눈을 돌려 볼것.

그 전에 우연이 발견한 브랜드가 있다.
‘로맨틱 무브’
‘누군가의 첫 구두’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 닿았고,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또한 관심을 끌게 만들었다.

그래서 그런거 괜찮은 모델들은 품절이었고(내가 살 당시에는 할인 중이었다.)
그나마 괜찮은거 브랜드 테스트용(?)으로 구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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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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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양말까지~
잘 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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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참 많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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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은 뭐 무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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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색?
그리 선호하는 색은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맘에 안 드는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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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주걱이 더 이쁜듯.. (은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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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은 아주 좋다. 맘에 든다.
안쪽 밑창 색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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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들반들..
구두는 적당한 광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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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에 비하면 만듦새는 그냥 최고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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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해보이긴 하는데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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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맘에 든다.
곧 겨울이 오고 눈이 올텐데 저 정도면 이번 헤리티지랑은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적당한 마찰력이 있을 듯하다.

9월 1일 구매 후 2달간 신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아쉬움이 나타났다.
왼쪽 밑창이 약간 내려앉았는데 살짝 들어가는 느낌이 들어 오래 걸을땐 조금 불편하다.
그외 바닥이 딱딱히 걷을때 소리가 많이 나는 것 뺴고는 만족.

계속해서 까진 아닐지라도 한 켤레 더 구매할 생각은 있다.
디자인이 괜찮은게 많아서.

하지만 신발은 디자인이고 뭐고 발이 편해야 하는 것.
그 점에서는 약간으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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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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