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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GO 10243 : 파리레스토랑 모듈러

 

 

펫샵에 이은 나의 두번째 모듈러 파리레스토랑을 조립했다.

2천개가 넘는 블럭수다 보니 이것 역시 거의 반나절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서 완성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 명성(?)에 걸 맞게 아기자기한 블럭과 디테일이 너무나 재미있는 모델이다.

모듈러에 관심이 있다면 무조건 필수로 구매해서 조립하도록 추천 하고 싶다.

강추!

그럼 차례로 조립샷을 써보도록 한다.

 

  1. 박스 및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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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샷부터 나 매력있는 놈이요~ 하는 느낌이 폴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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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 샷이 있는 뒷면.
시청이나 소방서도 사고 싶은데 너무 비싸….
너무 고가인 카페코너나 그린그로서? 는 엄두도 못 내고 저 모델 정도까지만 구입하고 싶지만
공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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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레스토랑에는 5개의 피규어가 있다.
피규어 사진은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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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의 설명서와 4번 봉지로 구성되어 있다.
1,2번이 2층을 구성하는데 양만봐도 1층에 상당한 디테일과 매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됨.

 

2.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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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레스토랑에는 5개의 피규어가 포함되어 있다.

요리사, 점원, 남자손님, 여자손님, 손님인지 배달원인지 애매모호한 남자 1명과 뒷받침하는 바이크 1대.

모듈러다 보니 표정들이 다 똑같아서 좀 심심하긴 하지만 직업과 사람에 따라 헤어스타일이 다르고 개성있는게 재미있다.
특히 요리사의 모자. 귀엽다.

 

3. 1층

디테일 샷이 좀 부족하지만 나중에 추가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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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인 1층의 모습
야외 2개, 내부 2개의 테이블이 존재하고 오른쪽에 주방이 있다.
통닭이 눈에 띄는 주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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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가스렌지의 계기판도 보이고 싱크대와 금방 설거지한 모습의 그릇들이 보인다.
바닥 청소용 도구도 보이고 특히나 타일이 눈에 띈다.
나름 깔끔함을 항상 유지하는 주방!
주방이 깨끗해야 맛있는 음식이 나오지. 암 그렇고 말고

치킨 먹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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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벽을 다 쌓으면 한쪽에 장식장도 있는데 와인 장식장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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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붙인 간판이 눈에 띈.. (나중에 다시 붙임)

가게 외부에는 2개의 테이블과 화분이 있다.
꽃과 잔디가 있어 어디 소풍 나온듯한 느낌을 받게 레스토랑 사장이 잘 꾸며 놨다.

그리고 웨이팅을 손님을 위한 의자의 가게 입구에는 메뉴판도 있다.
여긴 테이블도 적으니 좀 비쌀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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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석 기둥을 형상화한 외관.
이쁘다. 내가 레고를 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실제 존재하는 물건 및 건축 양식을 창의적인 블럭의 조합으로 이루어낸다는거에 신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부분 때문이다.

레고라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 별 희안한게 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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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바꿔 붙인 간판
쉐즈 알베르트 레스토랑(?)
외국 영화에 보면 저런 방식의 입구를 본적이 있다.
그리고 프런트에서 예약을 확인하고 들어가는 그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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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화려한 앞면을 봤으니 이제는 뒷편.
뒷편에는 쓰레기통과 고양이가 있다.

초록색은 음식물 쓰레기 용 같고 파란색이 일반 쓰레기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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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뼈다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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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는 다 표현되진 않있지만 이렇게 파리레스토랑의 1층은 이런 모습이다.

 

 

3.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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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으로 올라가는 옆계단 위에는 2개의 테이블이 있다.
이제 날도 좋아지는데 저런 곳에 앉아서 브런치 먹으면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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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전면.
자그마한 테라스도 있다.
사진찍고 보니 왼쪽에 하나가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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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출입구와 3층 올라가는 계단.
야외 공간과 테라스가 많은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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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오래됐는지 벽돌이 보이는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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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구성.
작은 부억과 침대, 벽난로와 소파가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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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날로의 따스한 열기가 작은 방을 따스하게 만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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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침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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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이다 보니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접히는 침대다.
근데 실제로는 무거워서 잘 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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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부엌이지만 테이블도 있다.
컬러감이 없어서 밋밋한 느낌.
다른 부분에 신경을 써서 그런가 2층 내부는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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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엔 어떤 공간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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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모듈까지 붙인 그림.
파리레스토랑만의 아기자기한 건물이 되어 간다.

 

4.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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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 같이 생긴 장식이 달린 3층의 지붕
어렸을적의 로망인 다락방과 같은 느낌.
파리레스토랑 외관의 분위기를 가장 크게 잡고 있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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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깨알같은 화분과 3층 입구가 보인다.
사진에는 조립이 정확하게 안 된 상태로 찍었네.

파란 지붕과 창문 부분은 아랫쪽에 이음새를 보면 알겠지만 열려서 내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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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화가의 작업실.
레스토랑 사장의 취미생활인가?
나름 벽난로도 있다.

작지만 다양한 블럭이 많은 공간이다.

이렇게 3층을 마무리로 해서 완성을 했다.
모듈러 건물 중에서는 개인적으로도 인터넷상의 평가로도 상당히 좋은 모델이다.
그리 크지 않은 건물이지만 조립하는 손맛이 좋은 모델로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레고의 입문용으로 한다면 금방 레고에 빠져들 수 있는 아주 매력적인 물건이다.

 

  • 마무리

_1070417전면

_1070418

좌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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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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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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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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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편 쓰레기통과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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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테라스의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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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펫샵과 파리레스토랑
(LED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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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주말 낮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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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으로 출근하는 알바의 모습

 

Tags

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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