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54

솔직히 말하면 좋아하는데,

솔직히 말 할 수가 없는,

항상 그렇든 지금의 관계마저 깨어져 버릴까 두려운게지.

나중에 혼자 병신되는건 당연한

반복되는 패턴의 삶

지겹다기보단 한심한

매번 마음을 비우며 살자고 해도

어느 순간 누가 들어와있다.

그리고

상처는 아닌데

무거운 공기가 가득차있어 고개를 들고 일어서지  못한다.

이게 반복되다 보니 일어설 생각 조차 하지 않고 엎드린 상태로 땅만보고 항상 기어다닌다.

하늘을 보고싶지도 않고 볼수도 없다.

이런 나를 치유해주는 것?

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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