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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태"님으로 받은 바톤릴레이 – 공연

이제서야 작성하는 바톤..;

테마는 공연인데 공연가는건 좋아하지만 자금상 시간상의 여유가 없어서

그렇게 많이 보러다닌건 아니지만…

근데 질문이 공연하고는 잘 안어울리는거 같지만 ….

공연의 특성상 음악이 안들어갈수가 없을꺼같내요.

– 최근 생각하는 공연

공연(콘서트)이라 하면 집에서나 길을 거리면서 이어폰을 통해 듣던 음악을

티켓을 끊고 공연장에 가서 직접 뮤지션과 같이 호흡하면서 음악을 듣는게 아닌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한동안 뜸했던 클럽공연이라도 자주 갈려고 한다.

앞으로의 소원중에 하나도 자기 할일 하면서 좋아하는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죽을때까지 공연을 보러 다니는.. 어찌보면 소박하지만 어찌보면 무지막지하게 힘든 소원이다.

아직은 그런 사람을 만나지 못해서 거의 대부분의 공연을 혼자보러 다닌다.

그렇다고 외롭거나 싫거나 하지는 않는다.

물론 공연장에 커플끼리 온 사람들을 보면 부러운건 당연

그러지 않기 위해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할거같다.

공연은 감동

위에도 언급했듯이 많은 공연을 다닌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가서 본 공연들의 느낌은 아직은 생생하다.

그중에서 가장 감동적이었던 공연은

단연 2006년 8월 15일 잠실주경기장에서 했던  Metallica를 꼽을수 밖에 없다.

메탈리카를 알게된해가 98년이었고 마침 그해에 내한해서 2번의 공연 전회 매진으로

갔다온사람들의 말로는 정말 열광의 도가니었다고 지금까지 전해진다.

물론 그때는 중3때라 어리기도 어렸지만 돈도 없어서 그냥 침만 삼킬수 밖에 없었다.

가끔 음악 관련 게시판이나 카페등에서 가장 보고싶은 공연이 뭐냐라고 물어보면

주저 않고  Metallica 라고 답할만큼 그들의 공연에 목이 말라있었는데

바로 올해 나의 생일날 그들의 공연소식이 전해졌다.

23년을 살아왔는데 최고의 생일 선물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기다려온 공연이니만큼 기다림의 시간이 약간은 지루했지만

하루하루 날짜를 손꼽아가며 1집부터 들어가면서 그날이 오기까지를 기다렸고

오랜 기다림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최고의 공연으로 기억하고있다.

그리고 유난히 Metallica를 좋아하는건

나에게 락음악이라는 것을 알려준 밴드이기 때문에다

물론 서태지와 메탈리카 이지만…

그때 메탈리카를 접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많은 장르의 좋은 음악을 듣지 않았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Metallica에 대한 애정은 죽을때까지 식을수 없을꺼같다.

그리고 꼭 다시한번 내한할것을 믿는다.

그때도 내몸이 성하다면 절대 놓치지 않을것이다.

– 직감적 공연

어렵다 직감적 공연이라..;;

어떻게 써야할지…

공연은…

공연장에 가면 내가 살아 있을음 느낀다.

좋아하는 공연

좋아하는 공연은 단연 락,메탈 공연이다.

심장을 두들기는 드럼소리와 가슴을 울리는 기타소리..

그 소리에 맞춰 내지르는 소리와 몸짓

한동안 쌓이기만 했던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린다.

공연후 목이 쉬고 온몸이 피로에 쌓이기도 하지만

그때만큼은 위에 문답에도 있듯이

아~ 내가 살아 있는거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그래고 그때 만큼은 평소의 나를 찾아볼수 없게 된다.

이런 공연은 싫다.

싫어 하는 공연은 내가 싫어하는 가수들의 공연일것이고.

공연장에서 보기 싫은 모습이라 하면….

흔히들 어린애들의 팬층에서 자주 볼수있는 모습인데.

여러가수가 나오는 공연에서 일찌감치 앞자리를 잡고 있다가

자기네들의 좋아하는 가수의 공연이 끝나면 다른 가수가 노래를 부르든 말든 그냥 나가버리는거..

그리고 약간의 라이벌관계의 가수한테 비아냥은 물론이거나와 폭언까지 내뱉은….

정말 싫다.

물론 그런 가수들이 나오는 공연은 가고싶지도 갈생각도 없지만

티비나 다른 메체를 통해서 보고 들을때면 안타까운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리고 아무리 메탈공연이라도 가만히 서서 보고싶은 사람도 많은데

굳이 그런사람들한테까지 가서 슬램하는 경우 없는 사람을 많이 보게된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락을 좋아하는 사람들까지 욕먹는 경우가 많다.

뭐든 때와 장소를 가릴줄 알아야 하는법.

물론 직접 공연장에 가보면 좋은 모습을 더 많이 볼수가 있다.

 

세상에 공연이 없었다면…

음악은 있는데 공연이 없다면

음악을 즐기는건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그이상으로 올라가지는 못할것이다.

자기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보면서

나도 음악을 해야지 하는 사람들도 생겨날것이고

그사람들이 나중에는 더 좋은 음악을 만들어 낼수도 있는것이고

지금 그렇게 되고 있다.

누구는 공연은 단순한 뮤지션들의 돈벌이에 불과하다고 한다.

돈벌이면 어떠하리

돈을 지불한만큼의 감동을 느낄수가 있고

그로 인해 좀더 더 나은 삶을 살아갈수가 있는것인데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정말 좋아하는 뮤지션의 공연을 보지 못한다는건

정말 슬픈일이 아닐수가 없다.

아직 우리나라엔 해외뮤지션의 내한공연이 많지가 않아서

가까운 일본으로 떠나는 경우가 많은데

앞으로는 그럴필요가 없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한다

잡설로…

앞으로 우리나라 가요계는

회사의 상술로 만들어진 가수가 아닌 진정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그런 뮤지션들이

인정받고 많이 알려지고 자주 접할수있게 되었으면한다.

물론 그런 음악들이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그리고 음악에만 국한된것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문화의 다양성이 부족한거같다.

보통의 일반사람들은 자기와 생각이 다른것을 다르게 생각하지 않고

틀리게 생각하고 접해보지도 않고 부정하고 배척하는 경우가 많다.

그럴때마다 안타까움을 느낀다.

눈에 보이는것 이외에도 더 좋은것도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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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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