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포맷후의 상쾌함 (음?)

OS라는게 프로그램을 깔면 깔수록 느려지는 걸까.

다른건 다 빨라지는데 몇년째 제자리인 컴퓨터 탓도 있겠지만

윈도우는 쓰다보면 계속 더러워지는거같고

아에 갈아 엎어버리지 않는한 그 찝찝함은 계속 되는듯 하다.

고스트로 떠놓고 해도 되지만

그것 조차 “뭔가…..” 이런 생각에

그냥 깨끗이 밀어버리는

4년넘게 쓴 이 컴퓨터
옛날 처럼 컴퓨터에 관심 계속 해서 줬으면 이것저것 업그레이드 많이 해줬겠지만
하드디스크랑 그래픽카드 밖에는 해준게 없다.

물론 해줄 필요성도 못느끼고 있지만
컴퓨터로 하는게 인터넷이 대부분이고 가끔씩 8년전 게임인 스타크래프트를 즐기는 수준이니..
듀얼코어니 뭐니하는건 필요가 없는건 당연한듯
오래되어 부쩍 큰소리로 겔겔거리는 팬소리만이 컴퓨터가 부쩍 늙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한다.

포맷하고나니 깨끗하게 방청소한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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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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