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뒷동산에 올라

오랜만에 뒷산에 올라갔다.
날씨는 그렇저렇 좋았고
새벽에 비가 왔었는지 먼지도 그리 많지 않았고 공기도 깨끗해서
평소보다는 깨끗한 도심을 볼수 있었다.높이는 그리 높진 않지만 가장 힘든산이라고 생각한다-_-
조그만게 경사가 좀 높아서 그런가
맨날 헉헉 되서 올라간다.


그래도 항구도시인지라 뒷산에 올라가면 바다가 보인다.
저 다리가 광안대교
밤에 광안대교 야경보러간적은 한번도 없는거 같내
그 왼쪽에는 안보이지만 해운대가 있다.
예전에는 조선비치호텔이 보였는데 요즘은 아파트가 많이 생겨서 동백섬도
아파트 사이사이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중앙에 높은 건물이 서면에 있는 롯데호텔
사진상으로는 우리집이 있지만 리사이즈 해서 잘 보이진 않내


저 멀리 하얀건물은 아시아드 경기장
프로축구 매경기마다 썰렁함의 극치를 달린다는 뭐 그런…

내려 오는길에 한컷..
저기 멀리 보이는 산이 황령산
이번에 1번가의 기적인가? 그 영화를 저기 산동네에서 찍었다고 한다.
뭐 안봐서 자세한 내용은 모름

요즘 블로그에 올릴만한 껀덕지가 없어서 죽겠다.
성의 없게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시간때우기용 포스트..;;

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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