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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 QUIETCOMFORT 35 ANC (보스 QC35 노이즈캔슬링 무선 헤드폰)

나는 블루투스 헤드폰/이어폰에 대해서 크게 관심도 없었고 신뢰(?)가 없었다.

황금귀는 아니지만 나름 소리에 관심이 있어서 많지는 않지만 꽤나 큰 돈을 쓰기도 했고 많은 기기와 이어폰, 헤드폰을 구매해왔다.
아마 여러 기기를 비교하면 구분을 잘 못 할 수는 있지만 좋은 기기로 들을때 마다 썩 좋은 감동을 받고는 한다.

그 와중에 갑자기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블루투스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에 관심이 생겼고, 보스에서 신제품이 발매가 된다는 소식을 접했다.

발매 후 여러 사람들의 후기의 평가가 상당히 좋아서 발매 첫주 주말에 신세계백화점 명동점의 보스 매장에 가서 들어봤다.

들어 봤는데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

소리가 블루투스이지만 유선 헤드폰에 못지 않게 좋았다는 것.
보스라면 저음이 강조되었다고는 하는데 이 제품은 꽤나 고음, 저음이 균형있게 뿜어 주는 느낌을 받았다.
노이즈캔슬링도 상당히 좋았으니 내가 상상하던 만큼의 소리감소는 없었다. ㅎㅎ

 

어쩃든 첫눈에 반해서 홀린 상태로 결제를 해버렸다.
하지만 구매를 여름이 오는 시점에 해버려서 그리 많이 사용은 못 하고 이제 가을이 오는 시점에 자주 듣고 있다.

 

일단 55만원이라는 거금을 주었지만 적당한 가성비라는 것.
물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반드시 잘 알아보고 구매하면 꽤나 가성비 좋은 헤드폰이 될 것이다.

 

소리는 위에서 얘기했듯이 균형있어서 크게 호불호가 생길만한것 같지는 않다.
대만족.

 

그리고 블루투스 만의 편리함.
2개의 기기를 연동할 수 있는데 이게 상당히 편하다.
갤럭시 S7엣지와 아이폰 6s+ 두개를 들고 다니는데, 아이폰으로 음악이나 영상을 보다가 갤럭시에 전화가 오면 별다른 제어없이 받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기기간의 전환이 너무 편리하다.
보스 커넥트 앱으로 편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이폰에 연결하면 헤드폰의 베터리양도 나오는데 이건 좀 좋은 것 같다.

 

모양
헤드폰 모양은 크게 튀지 않는 디자인으로 출퇴근시 정장차림에 써도 크게 부담이 없다.
헤드폰 하우징이 너무 두꺼우면 좀 바보같이 보이는데 이건 그런건 없다.

오히려 정장 차림의 회사원들한테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디자인도 만족.

 

 

그리고 개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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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는 이번이 3번째 제품이다.
보스만의 색이 있다보니 매니아 층도 많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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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기기를 보스로 통일해도 다양한 라인업의 기기들의 성능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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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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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을 담은 파우치와 간단한 설명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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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가 상당히 고급스럽다.
오히려 헤드폰을 넣고 다니기는 아까울 정도.
그래서 나는 AE2헤드폰에 있던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
AE2는 사용감이 있기 때문에 ㅎㅎ 하지만 여전히 소리는 잘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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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받을 일을 대비해서 영수증은 저곳에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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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간단하다.
충전 및 펌웨어 업그레이드용 USB케이블 및 그외 아이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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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디자인의 헤드폰이다.
소니같은 경우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쓰고 다니기에 부담 스러운데 보스는 블랙의 단색이라 심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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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안 쪽에 좌우 표시가 되어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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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과 각종 버튼이 있는 쪽이 오른쪽 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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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업/다운 버튼과 재생/통화 그리고 상태 LEO창 그리고 충전용 포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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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로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표시와 노이즈캔슬링을 위한 마이크 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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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헤드폰에 왠 이어폰단자?
베터리 없을땐 케이블 연결해서 들을 수도 있다고 한다.
물론 노이즈캔슬링 기능은 작동되지 않는다.

사실 저 포트 쓸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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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에 연결하면 보라, 베터리는 표준색인 초록이다.

 

헤드폰 스펀지의 느낌도 좋고 정수리 부분도 꽉 조여줘도 머리에 압박은 크게 없어서 상당히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무게도 크게 부담이 없어서 날이 선선한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블루투스 헤드폰/이어폰이라는걸 사용해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선이 없는 블루투스의 편리하면 정말 편했다.

선이 없는게 이렇게 좋았다니..

발매 예정인 QC30도 구매를 해볼까 하지만 아저씨 디자인인 목걸이형이라.. 하지만 보스니까 그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발매되면 한번 들어는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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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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