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버스탈때 완전 공감


저번달이었나? 이거 보고 완전 공감에 눈물을 흘렸는데 이제야 올리게 된다.
저런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니 완전 미칠지경얼마전에는 버스가 4대가 연속으로 왔고 내가 타야할버스가 맨뒤에 있었는데
역시나 열라게 뛰어가는 사람들
난 가까운 거리가 아니면 절대 거기까지 가서 타질 않는데
왠만한 개념운전수들은 앞에 와서 세워 줄꺼라고 생각했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차선변경해서 가버리는 그떄 정말 입에서 욕나왔다.
버스 번호 알아내서 신고할려고 했는데 절묘하게 다른차에 가려져서..정말 입에서 ㅆㅂ Driver ㄱ ㅅ ㄲ 라는 말이 절로 리듬을 타면서 나온다.

더군다나 더 이해안가는 점은 정식 정류장까지 버스가 오는걸 못참고 기다려서 뛰어가는건가.
그리고 100이면 100 먼저 뛰어가는 사람들은 여자다.
이건 2~3년간의 관찰 결과다 남자가 먼저 뛰어가는걸 본적은 한번도 없다.
가끔 뛰어가는걸 뒤에서 다리를 걸어버리고 싶을 정도..
그에 앞서 거기서 문을 열어주는 운전수가 더 개놈들이지만..
버스를 타고있으면서도 운전 참 개같이 한다고 느낄때도 많다.

그렇다고 가까운거리를 지하철타기엔 불편한점이 많다.
자세하게 적기엔 귀찬다.

해외여행이라고는 일본 3일 갔다온게 다이지만
거기서 버스탓을때 난 감동을 느꼇다.
일단 손잡이를 안잡아도 될 정도로 부드러운 승차감;;
우리나라는 절대 불가능하다. 잡고가도 이리 흔들 저리 흔들인데…

물론 모든 운전수가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운전수들은 개같다 이거다.
개같은 것들 언제나 개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또다시 요금 올리겠지?
보니까 부산 교통비가 제일 비싸더라.

에이 개같은 세상
그래도 당분간 저런 개같은 꼴을 계속 당하면서 살아야 한다는게 개같다.
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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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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