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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밀로 (Varmlio) – VA68M 저소음 적축(마그네슘 하우징 한정판)

이 포스트는 키보드 시리즈의 10번째 글입니다.

또 키보드를 구매했다.

이번에도 바밀로 (Varmilo) 의 VA68MG 키보드다.
체리사의 저소음 적축 스위치가 채용되었고 하우징은 마그네슘 재질로 사용한 프리미엄 키보드다.
프리미엄 답게 한정판으로 재작이 되었고, 이 제품 말고 다른 디자인의 제품도 판매가 되었다.

하지만 올 핑크색과 알록달록한 무지개 색의 키보드라 살짝 부담이 되어 이 제품을 선택하였다.

 

그럼 오픈 케이스

스위치는 핑크다.
핑크가 뭐냐면 저소음 적축.

최근에 나온 축으로 서걱서걱하는 느낌이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구매를 했다.

 

 

(매우) 비싼 가격의 키보드라 그런지 파우치도 들었다.
핑크색!

 

 

택배 상자를 열면 상자가 보인다.
바밀로 제품만 3번째이다 보니 내부 구성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열어보지 않아도 다 보인다.

 

요즘 미니 키보드에 매력을 많이 느낀다.
아직 국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키보드는 68, 66키 정도 밖에는 없어서 해외 구매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내가 사고 싶은 키보드가 몇 있는데 이건 따로 포스팅을 하는 걸로.

 


 

뚜껑을 열면 키보드와 여러 케이블이 들어있다.

 

 

비싼 제품이라 케이브링 참 다양하게 들어있다.
이건 참 맘에 든다.

 

 

백라이트는 RGB이나 조절은 불가능하다.
그리 밝은 편은 아니라서 눈에 부담은 주지 않고 은은하게 빛나서 참 맘에 든다.

너무 화려한건 쉽게 질릴 수 있으니.

 

 

키캡은 상당히 깔끔하다.
폰트도 맘에 들고 그리 높지 않다.

 

키감은 저소음 적축이라 그런가 상당히 가벼우면서 조용하다.
살짝 서걱함이 있는데 이게 느낌이 너무 좋다.

체리 청축 키보드는 동생을 주고 현재 클릭 축은 녹축이랑 백축이 있는데,
계속 사용하다 보니 나에게는 리니어 혹은 무접점 계열이 맞는거 같다.

클릭축을 쓰다 보면 클릭감이 없는 리니어 계열의 키감이 그리울 떄가 많다.

물론 클릭 축도 상당히 매력이 있는건 분명한데 이러니 키보드를 축별로 사모으지….

너무너무 비싼 가격이지만 하우징 재질의 희귀성과 저소음 적축이라는 생소한 키감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키보드다.

커스텀 키보드가 갖고 싶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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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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