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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콘서트 티켓 예매 후기

점심먹고 거사를 치르기 위해 도서관 전산실로 갔다.
난 이미 제작년 메탈리카 콘서트때 33번을 겟하는 기염을 토한적이 있어서 여유롭게 시간을 가리고 있었다.
혹시나 로그아웃이 될걸 대비해서 시계가 1시 59분을 가리킬때 로그인을 했다.

그런데 역시나 로그인이 쉽게 되질않는다.

로그인이 완료된건 예매오픈 시간이 지난 2시 30초경
재빨리 예매버튼을 클릭했다.

메탈리카때에 느껴보지 못한 서버의 느림보 걸음걸이라 느껴지기 시작했다.
3번을 클릭해서 드디어 예매페이지 오픈
날짜 선택하는데 1분 시간 선택하는데 1분 그리고 자리 정하는데 3분..
그렇게 예매가 성공하면 얼마나 좋았겠냐만
결제페이지에서 오류가 뜨기를 5번
그러는 사이에 R석 앞좌석은 빈자리를 찾아 볼수 없었다.
제대로 됬다면 최소한 앞에서 5번째 줄내의 좌석은 확보 할수 있었지만..
그렇게 30분이 흘렀다-_-

거의 자포자기 심정이었다.
한시간에서 두시간안에 예매하지 못하면 매진될께 뻔하기 때문에

그러나 나만 이러지가 않는게 계속해서 하나씩 둘씩 자리가 뜨기 시작했다.
다들 오류때면에 제대로 결제가 안되는듯….

그렇게 수십번의 클릭끝에..

40분간의 사투끝에 얻은 자리..
뭐 저정도면 만족한다.

올림픽홀은 지난 오아시스때 가본적이 있어서 그렇게 낯설지는 않을꺼 같다.

집에 와서 인터파크 가보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거의 매진이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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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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