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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Kensington) – SlimBlade Trackball (슬림블레이드 트랙볼)

마우스 계보
로지텍 듀얼 옵티컬
로지텍 M950
로지텍 G700
로지텍 MX Master
Razer DeathAdder
로지텍 G Pro
Asus Spatha
+ Apple MagicMouse, Trackpad

지금까지 내가 써 온 마우스 및 관련 기기들이다.
많은 것 같지만  거의 20년 동안 사용한 기기들인데 듀얼 옵티컬을 정말 오랬동안 사용했던 기억이 있다.
그 때문에 로지텍에 대한 신뢰가 두터운 편이었으면 최근 제품들을 보면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고장이 생기게 마련이다.  (거의 100%의 확률로)
아마도 스위치를 저렴한 부품으로 써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어쨋든 예전부터 시도해 보고 싶었던 트랙볼을 구매했다.

이 제품은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아서 아마존을 통해 구입했다.

사실상 트랙패드의 최고봉 켄신턴 제품.

슬림블래이드라는 제품이고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다.

깔끔한 상자 디자인.

뒷면엔 기능 설명이 있는데 재대로 읽어보진 않아서 잘 모름.
다만 첫번쨰 그림이 이 트랙볼의 중요 기능이다>

볼울 좌우로 돌리면 스크롤 이동이 되서 참 재미있다.
거기다 트랙볼내 스피커에서 또르륵 하는 소리가 나는게 그 재미를 더 한다.

 

 

 

뭐 상자 구성품은 간단하다.
설명서랑 트랙볼 본체 하나.

 

트랙볼 자체가 구시대의 유물(?)같은 느낌이라 디자인데 그에 걸맞는 모습니다.
근데 이런 디자인이 나쁘지 않고 오히려 이뻐보인다.

일단 디자인은 만족.

뒷면.
별다른건 없다.

볼에 감싸진 저 스티로폼을 벗겨내고 사용하면 된다.

볼은 광택이 좋다.
마치 볼링공 같다.
적당한 무개라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다.

 

저기 센서들을 통해 볼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PC로 데이터를 전달해주는 듯..

얼마동안 사용해 봤는데, 생각보다 불편하지 않고 매력있다.
마우스가 여러개 있음에도 대부분 이 트랙볼을 사용하게 되는데 재미있다.
단순히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아닌 손 전체를 움직여야 하다 보니 무리는 좀 가지만 확실히 재미있는 기기.

호기심에라도 충분히 써볼만한 기기다.
윈도우에서 트랙패드는 좀 별로지만…

누가 써보고 싶다고 하면 추천 해줄 수 있을 정도의 좋은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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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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