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

2018-04-18 : 5개월

2018.04.18 19:26

퇴사 후 5개월이 넘었다.

일부러 아무 생각없이 지내다 이제 최근 몇주동안 구직활동을 시작했다.

역시 쉽지 않다. 면접까지 가는 경우도 별로 없고 면접 후에 제대로 결과를 알려주는 곳도 잘 없다.

합격한 곳은 내가 볼 때 정상적인 구조로 돌아가는 회사가 아닌 경우가 많았고, 아직까지 희망을 품고 다른 좋은 회사를 찾기 위해 다시 황량한 벌판에 섯다.

시간이 갈 수록 초조해 지고 불안해 진다. 아직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좋은 회사가 있을 것이고 그 곳에서 나의 자리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 스스로 정한 시점이 지나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아닌 그냥 일을 해야 한다. 그 전까지 어떻게든 도전하고 도전해 보자.

아직 시간은 남았고 내 삶도 앞으로 끝없이 펼쳐저 있으니까 가능하면 내가 원하고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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