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백

#98

글 연습

썩어가는 도메인과 호스팅에다 글 연습을 위한 블로그를 만들었다(まだ…)

글쓰는데 무슨 연습이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 연습의 필요성을 무진장 느끼고있다.

내가 생각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도 못하면 세상을 우찌 살아갈랑가.

굳이 글로 쓸 필요 있나? 말로 하면 되지. 라고 하지만 둘다 똑같은거 아닌가?

뭐 암튼

소설이든 에세이든 웹상의 칼럼이든 요즘에는 글을 꼼꼼하게 읽으려고 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는 아직까지 디지털 문자 읽기는 좀 힘든거 같다.

하얀 혹은 누런 종이에 인쇄된 글씨가 정감가고 읽기 편하고 머리에 잘 들어온다.

그리고 맞춤법.

이거 무진장 어렵다.

나름 국민학교시절(국딩으로 들어가서 초딩으로 나왔다) 받아쓰기는 잘 했었는데, 받아쓰기만

오마니의 감독하에 시행된 트레이닝의 효과인듯.

띄어쓰기도 어렵고 받힘에 뭐가 들어가는지도 햇갈리고, 가장 중요한 문법.

문법이라고 불러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문장을 쓰다보면 단어의 위치도 많이 햇갈린다.

내가 가장 부러워하는 재주가 ‘노래’, ‘그림’, ‘글’ ‘연애기술’ 이다.
셋다 어느정도의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함은 분명하지만 천천히 경험과 노력을 쌓아가면 안 될건 없다고 본다.
그래도 나는 저중에서 노래랑 그림이랑 글은 진짜 자신없다. (-_-) 그래서 노력하겠다는거지.

누군가의 좌우명이 이런거였다.

“땀은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다” 아마도 이승엽선수였던거 같은데, 항상은 아니고 가끔 가슴에 새기고 혼잣말로 다짐을 하는데, 늘 그렇지만 다짐만 하지. 하하하

작심삼일이라고 했다.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그럼 삼일마다 계획을 세우면 되지. 옳타쿠나.
오늘도 이러한 다짐을 하며 영화한편 보고 자자.

-_-

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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