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170812, 회사 옥상에서 구름 구경

저 멀리 남한산성도 보일 정도로 날씨가 좋다.

참 자연은 신비롭다.
어떻게 저런 모양의 구름이 생성되는 것일까.

전날 부터 날씨가 너무 좋아서, 구름이 너무 멋있어서 사진을 몇장 찍었는데 토요일 출근(빌어먹을)이라 아예 작정하고 카메라를 들고 와서 찍엇다.

신기하게 생겼거나 너무 뭉게뭉게한 구름을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아진다.
구름은 매번 다른 모습을 보이기에 더 재미있기도 하다.

가끔 이런 날씨를 보여주면 삶에 큰 활력소가 될텐데, 부탁한다 하늘아.

 

 

그리고 까치를 발견했다.

 

영상으로도 찍었다.
판교라고는 하지만 그나마 주위에 산과 하천등 자연이 있어서 도시와는 다른 느낌이 있는게 참 좋다.

이렇게 좋은 날 하늘을 날면 너무나 행복 할 것만 같다.
1년에 10번만 하늘을 날 수 있는 아이템이 주어졌으면 하는 바람.

 

북쪽으로 산이 없었으면 롯데월드 타워도 잘 보였을 듯 싶다.

 

퇴근 자체도 기분이 좋고 이런 하늘을 바라보며 가는 길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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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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