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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 Ocean Dolch 키캡 – zFrontier

이 포스트는 키보드 시리즈의 15번째 글입니다.

 

드디어 나도 GMK 키캡을 구매하게 되었다.
GMK는 멋진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로써 보통 $150 이상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섣불리 구입하기가 꺼려지는 점이 있는데 무난하게 이쁘고 배송받는 기간까지가 그리 길지가 않아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구매처 : https://en.zfrontier.com/collections/keysets/products/gmk-ocean-dolch

 

 

키캡은 구성은 풀배열과 일부 미니 키보드 배열을 지원하는 키캡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텐키뿐만 아니라 68, 66키 키보드에도 사용할 수가 있다.

오션 돌치의 돌치는 옛날에 돌치라는 키보드의 키캡을 본떠 만든 것으로 오션 돌치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레트로한 감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돌치 키보드 보기 : https://goo.gl/iXFRnX

 

판매 페이지의 그림은 렌더링 이미지라서 실제 키캡과 각인의 색상이 어떻게 나올지 예상만 가능할 뿐이었는데, 각인도 잘 보이고 키캡의 색상도 꽤 잘 뽑아 냈다.

 

포인크 키캡은 각인 색을 베이스로 하여 전체적인 키캡 색상의 균형을 잘 맞췄다.

 

키캡의 특징이자 단점 중 하나가 키보드 타건의 정석 자세일 떄 왼, 오른손의 검지를 놓는 F, J키에 돌기가 없다는 것.
다른 키보다 깊게 파져있긴 하지만 보지 않고 촉감으로 한 번에 자리를 잡기에는 적응이 조금 필요하다.

 

오션 돌치 키캡을 보다보니 내가 직접 색상을 정하고 디자인한 키캡을 만들어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니라서 내가 마음에 들고 원하는 키캡이 있으면 구매하는 것으로 하는게 훨씬 경제적일듯 싶다.

이중사출 방식으로 제작된 키캡이라 뒷면의 모습이 이렇다.

 

ABS 재질이라 오래쓰면 티가 많이 날듯한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디자인으로 먹고사는 키캡이라 그리고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이라서 크게 신경 쓰이진 않는다.

키캡은 이쁘면 그걸로 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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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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