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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 레코더 구입 Zoom H6 + 악세사리 킷 AHP-6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외장 레코더를 구입했다. 그것도 염가 제품도 아닌 어느 정도 등급이 있는 것으로…

 

기능이나 확장성이 아주 풍부하다.

내가 쓸일이 있을까 싶은 소프트웨어도 주네.

 

이거 하나면 사실 녹음기로는 끝이다. 굳이 다른 제품을 쓸 필요가 없다.

그리고 악세사리 킷.

비싼 제품이라 구성품은 상당히 좋다. 물론 플라스틱 케이스는 싼티가 나지만

케이블과 바람소리를 최소화시키는 용도의 마이크 커버가 있다. 윈드스크린?이라고 한다.

마이크는 2가지가 있다. 물론 스트레오를 지원하는데 아랫쪽에 있는 XY마이크는 좀더 확실한 스트레오 사운드를 수음할 수 있다.

 

버튼이 상당히 많다. 그냥 봐도 전문가적인 느낌

뒷면에는 외장 레코더이다 보니 건전지 함과 스피커 그리고 카메라용 삼각대에 연결할 수 있는 홀이 있다.

 

위의 마이크를 여기다 연결하면 된다.

Zoom H6의 마이크 뿐만 아니라 XLR 케이블을 통해 무려 4개의 외장 기기를 연결 가능해서 3, 4명의 대화 장면을 각각의 마이크로 연결해서 녹음 가능하고, 음악 밴드 녹음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다.

 

마이크를 연결하면 꽤나 멋 있다.
세상의 모슨 소리를 담겠다 라는 느낌. ㅎㅎㅎㅎㅎ

이렇게 하면 바람소리를 최소화 할 수 있있지만 강품 정도의 바람의 세기는 커버하지 못 한다. ㅎㅎ

 

이렇게 콘덴서 마이크도 연결이 가능하다. 아주 좋다.
USB를 통해서 컴퓨터랑 연결하면 별도의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필요 없다.

 

악세사리 킷에는 리모콘, 충전기, 케이블, 털로 된 윈드스크린이 있다.

바야마 같네. 위의 솜으로된 것 보다 이게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써봐야 알지.

메모리를 넣어도 되고 아까 얘기 했듯이 컴퓨터랑 연결해서 사용할 수 도 있다.

항시 보는게 아니라 크게 불편한건 없지만 레코더 크기에 비해 조금 작은 느낌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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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안녕하세요.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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