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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지포라이타

지포라이터는 내가 담배를 피지 않던 시절 (이제는 거의 안 핌) 부터 갖고 싶은 아이템이었다.
클래식하고 지포라이터 특유의 뚜꼉 열때 나는 “탕~!” 하는 소리가 너무 좋아서 갖고싶었는데, 이제야 구매하게 되었다. 지포에서는 다양한 디자인의 라이터가 많은데 나는 심플한게 좋아서 아무 무늬가 없는 것 중 무광, 유광을 고르다가 뭐낙 오래쓰면 흔적이 더 많이 남을 듯한 유광을 선택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라이터와, 기름, 심지 그리고 부싯돌을 추가로 구매했다.

 

Zippo

 

이쁘다.
역시 심플한 디자인이 쉽게 질리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싶다.

유광의 아름다운 모습. 하지만 조금만 쓰면 사용감이 묻어나오겠지?
그 맛을 위해 구매한 것이니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

손에 쥐는 느낌도 차가워서 (이제 겨울이라) 느낌이 좋다. 불을 잠시 켜놓았을 때 느껴지는 따스함도 멋이 난다.

불 켰을 때 나는 기름 냄새로 썩 나쁘진 않다. ㅎㅎ 어두운 바에서 위스키 한잔에 시가에 지포라이터로 불을 붙이고 싶다.  (나의 로망)

역시 담배는 지포 라이터로 불을 붙여줘야 담배 피는 맛이 난다.
듀팡이면 더 좋겠지만…

쥐포야 잘 부탁해.

근데 어쩌나 이제 담배를 거의 안펴서 심심할때 마다 켜주는 용도로만 사용하고 있다.
(구매는 10월에 함)
그래도 너는 내가 버리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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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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