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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K NAUTILUS(노틸러스) 키캡

이 포스트는 키보드 시리즈의 25번째 글입니다.

두번째 GMK 키캡이다.
이번 역시 매스드랍을 통해서 구매했고 오랜시간이 걸려 도착 후 조금 고민을 하다가 뜯어서 사용 중이다. 이번에는 베이스 킷 뿐만 아니라 노벨티, 스페이스바, 커뮤니티 킷등 다양하게 구매를 해서 놀고 있는 FC660m를 활용할려고 한다.

색상은 진한 파랑과 남색 그리고 노란색이 포인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름같이 심해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색상이다.(?)

 

GMK라서 역시 PBT는 아니지만, 부드러운 표면이 타건시 상당한 만족감을 준다. 하지만 알파벳이 아닌 모디열(엔터, 스페이스 등의 키)의 키캡은 아래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조금 다른 느낌으로 포인트를 준 것이 이 키캡의 매력 중에 하나이다.

 

기타 키캡인데 사용하다가 살짝 지겨울 즈음에 바꿔주면 심심하지는 않을 듯 하다.

 

조립을 맡긴 엠스톤 다이킷에 장착했는데 민트색 하우징이라 어떨까 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린다. 노틸러스 다운 키보드가 되었다고나 할까?

포인트가 되는 키캡도 상당히 이쁘다.

그리고 필코의 텐키 적용해 봤는데 검은색 하우징에도 잘 어울리는 듯 하다. 노틸러스는 어두운 색상의 키보드에 더 잘 맞는것 같기도 한데,  매스드랍의 판매 페이지의 사진도 그런거 보면 말이다.

텐키라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다 보니까 포인트 키캡을 마구 장착해 줬는데 관상용으로 나쁘지는 않다.
하지만 지금은 흰색 텐키에다 끼워 놓은 상태.

비싼 가격의 GMK이지만 그에 걸 맞는 퀄리티와 만족감을 준다. 이제 마지막으로 주문한 GMK 레드제플린만 남았는데 가장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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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 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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