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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트 (2018)

 

더 포스트 (2018)

관람일시 : 2018년 3월 16일 17시 50분
관람장소 : CGV 용산
감독 :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 : 메릴 스트립, 톰 행크스

줄거리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

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하는데…

1분 1초의 사활을 건 특종 경쟁 속,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보도가 시작된다!


내가 좋아하는 언론과 관련된 영화다.

정부 기물문서의 공개와 둘러싼 워싱턴포스트 내의 일을 다룬 영화.
일반 불합리한 일에 맞서는 기자들의 모습은 현실이나 작품에서나 너무나 멋지고 존경스럽다.

목숨을 걸고 취재하고 기사를 내는 기자들이야 말로 좋은 세상을 향해 한 발자국 나아가게 하는 큰 역할을 하는 존재들이다.

영화는 너무나 좋다.
무거운 주제이지만 극적인 요소들의 조합으로 긴장하게 만들고 해결하는 부분에서는 짜릿함이 느껴진다. 주, 주연의 배우들 연기야 딱히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

언제나 믿고 보는 스티븐 스필버그와, 메릴 스트림, 톰 행크스.

이와 관련된 스포트라이트도 다시 한 번 봐야겠고, 곧 개봉할 스티븐 스필버그의 ‘레디 플레이 원’도 상당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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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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