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오랜만에 선유도의 봄.

백수니까 주말보다는 사람이 비교적 적은 평일에 꽃구경 아니 꽃사진 찍으러 선유도에 다녀왔다.
선유도는 전전전?여친과 몇년전에 가본 뒤로 처음이라 설렘과 추억을 앉고 갔다.

전날 비가 온 뒤라 하늘은 너무나 맑고 깨끗해서 기분도 상쾌했고 사진도 잘 찍힐 거라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여전히 금손이 아닌 나에게 좋은 사진까지는 갈길이 먼 것 같다.

그래도 좋은 날씨 덕분에 만족할만한 꽃의 모습을 담아와서 뿌듯한 하루였다.

(마지막에 영상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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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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