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usic

090419 – Galaxy Express 탈진로큰롤 투어



Galaxy Express – 두번째 만남

개러지 락 이라는 장르(난 장르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냥 이렇게 부르길래..)를 연주하는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공연을 지난주 일요일날 갔다왔다.
작년에 첫 부산공연을 갔다왔기에 그때 커다란 감동을 받았기에 그리고 그 사이 무려 2CD로 구성된 1집 음반도 발매가 되었다.

공연장에 도착 했을땐 생각보다 적은 관객에 좀 실망을 했다.
인지도는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장르탓인가…
그래도 인디밴드 공연에 외국인을 본건 처음이다 7,8명 정도 온듯… 생각 해보니 그리 적은 관객도 아니었구나.

어쩃든 관객이 많든 적든 공연은 시작되었다.
오프닝으로 부산 펑크 밴드인 사우스베이21스캇이 나왔다.
첨엔 누구지? 했는데 예전에 한번씩 본 밴드였다.
귀에 익은 곡들도 있었고, 본 공연전 분위기 띄우는데는 매우 좋았다.
21 스캇은 EBS공감에도 출연한 밴드다.

적당히 몸과 귀를 풀었다 싶을 즈음에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나왔다.
여전히 간지포스를 철철 내뿜은 3명의 연주자들…
첫곡부터 끝곡까지 진짜 신나게 달렸다.
노래 분위기가 그래서가 아니라 연주자들의 모습만 봐도 절로 흥이나고 흥분할 정도의 아주 열정적인 공연이 었다. 특히 기타리스트님은 wireless의 장점을 충분히 살려 무대에서 내려와 홀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바위에 앉아 연주하기도 하고… 하여간 음악 만큼이나 무대 매너가 촘촹!!!

나는 그저 아무생각 안 하고 그들의 음악에 취해~ 전날 마신 소주에 취해~(-_-)
간만에 아주 롹킹한 공연이었다.
역시 공연은 이렇게 열정이 넘치고 떄론 과격한게 좋당~*^^*

갤익횽아들 멋져~ 꺄울~

6월에 루비살롱을 대표하고 인디신을 대표하는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검정치마, 국카스텐 3종셋트로 해서 부산에 내려온다. 하악.. 벌써부터 미치겠는데? 크크크

같이 갈사람?


setlist

공연끝나고 낼름 주웠지~ 히히히


@ inter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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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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