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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의 말들 – 은유 : 글쓰기의 방법과 마음가짐과 아니 그냥 써라.

쓰기의 말들

 

쓰기의 말들.
그러니까 글을 쓰기 위한 방법을 피지컬과 멘탈적으로 알려준다. 아니 도와준다.
작가는 직업으로써 교육자?로서 글을 쓰거나 접하는데 그 과정에서 알아야할 지식, 느껴야하는 감정을 자신의 경험과 많은 작가의 말을 빌려 써내려간다.
하지만 이 책이 이야기하는 바는 명확하고, 지키기 어렵다. 내 머릿속에 새겨진 몇가지 체크리스트를 되뇌이면서 매일 매일 글을 쓰겠다는 다짐을 한다.
글이라는 것은 시간을 내서 많은 고민의 결과가 아닌, 힘들거나 괴롭거나 즐겁거나 행복한 시간의 틈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한줄을 써내려가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매일매일.

매일이 가장 중요하다.
그리고 대단한 글을 쓴다기 보다 커뮤니티 혹은 소셜미디어에서 댓글 한 줄을 쓰더라도 배설보다 창작한다는 생각으로 써보자. 댓글까지 생각하면 난 참 많은 글을 쓰는 사람이니까.

작은 행동이지만 어떤 방법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 내 삶이 달라질 수 있으니까. 글을 쓰는 행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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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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