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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ETPFEST 실황방송 – 부제 : SBS는 까야 제맛.

 지난 8월 15일 잠실 보조 경기장에서 열렸던 ETPFEST녹화 방송이 오늘 12시 40분 즈음에 SBS에서 방영되었다.
1시간 남짓 아주 많이 엄청 열라 짧은 시간이라 각밴드마다 그리 많은 곡이 나오지 않았다.
피아는 Black Fish Swim 한곡 그리고 Boom Boom Seatellites도 한곡.

그 다음은 Keane이 나올 차례인데 Limp Bizkit이 나왓다. 나는 Keane은 짤린줄알고 분노를 삭히고 있었는데 그 다음에 나오더라. 암튼 Limp Bizkit은 Rollin’ 과 Take a Look Around. 역시 관객들 노는거 쩔었음. 이런거 유투브에 올려야함.

그리고 Keane이 나왔다 킨도 달랑 두곡 The Lovers Are Losing, Everybody’s changing 딴 사람은 모르겠지만 난 Keane을 보러 etp에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엄청 기대했고 정말 기억에 남을 공연이었다. Keane무대의 핵심인 Everybody’s changing에서 뒤쪽 수백명의 관객들이 만든 서클이 방송에 선명하게 나왔다. 아 감동. ㅠㅠ 방에서 떼창했음. ㅠㅠ

N.I.N 나는  림프보다 더 멋진 무대였던… Survivalism, Head Like a Hole 두곡을 했다.
개인적으로 마지막에 불렀던 Hurt가 나왔으면 했는데, 관객들의 불빛과 함께였다면 장관이었을텐데…

그리고 서태지
Intro, Come back home(Remix), 인터넷 전쟁, Bermuda [Triangle] 달랑 3곡나왔다.
문제는 이게 아니라 마지막 버뮤다에 있다. 노래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그냥 툭 잘라버리는 씨방새의 센스.
이 새끼들은 상습범이다. 몇년전 펜타포트 방송때 뮤즈 스타라이트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막 올려보내고 끝내버리는… 하여간 대책 안서는 놈들이다. sbs는… 스포츠 중계할때 해설도 개떡같이 하고..

– 시간이 좀 지나니까 생각이 난다.
마지막에 버뮤다 자른건 정말 지랄이다.
‘성스러운 바다~~아~~~’ 할때 물대포 터트리고.. 이게 핵심인데 싹뚝 잘라버리다니 에라이…

그리고 순서라도 똑바로 해주던가 림프 다음에 킨이 뭐냐.
안그래도 어제 두산이 롯데 안드로메다 관광태워보내서 기분 상당히 안 좋았는데, 그것도 sbs중계여서 괜히 더 짜증나네-_-

에씨… 이거 무슨 디비디 티져 영상도 아니고 개자식들..
편집도 그지 같고 내가 해도 이것 보단 잘하겠다. 디졸브도 안주고 그냥 싹뚝싹둘 끊어 버리고 개자식들..
대충 편집프로그램으로 노래만 잘라 같아 붙인듯.. 개
자식들..그리고 현장감 제로. 라이브 영상에서 현장사운드가 핵심인데 이건 뭐.. 진짜 예전 펜타포트때랑 비슷함.  개자식들..

DY 030.jpg

그나저나 마지막에 앵콜때 촛불들고 우리가 불렀던 ‘이제는’ ㅠㅠ 감동 ㅠㅠ 이별했었구나. ㅠㅠ

앵콜 후기 언제 적지-_-

프레드 표정 ㅋ


서태지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클릭하면 좀 크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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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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