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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ALL COURT LEATHER QS (GOLDEN HARVEST)

이 포스트는 새 신을 신고 뛰어 보자 팔짝! 시리즈의 1번째 글입니다.

봄맞이 꼬까신 구입!!

DY 007 (1)

오늘 발매된 ‘ALL COURT LEATHER QS’

골든 뭐시기(제목에 있구나…)인데 그냥 내눈엔 노란색.
가게가서도 촌시럽게 노란색 주세요. 이랬다 ㅋㅋㅋ

재질은 때타면 잘 안 지워질듯한 가죽인데 저걸 뭐라고 하더라… -_-;

DY 004

이 신발의 포인트라고 생각되는 주둥이.
참 순진하고 귀엽게 생겨부렸다.

사진으로는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지만 280mm인데 딱 보기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 디자인이라 맘에든다.
포스는 285mm를 신는데 내가 봐도 항공모함이다. -_-;

줄어들지는 모르겠지만 발을 좀 줄이고 싶다.
발 크다고 딱히 생활에 불편한건 없는데 치수가 없어서 이쁜 신발을 못 사는 경우가 있어서
이게 불편한건가….. -_-a

DY 006 (1)

뒤태도 참 순진하게 생겼으….

이거 사러 1시 넘어서 명동에 갔는데 어휴 사람이 어찌나 많던지…
경찰이랑 대치하는 분들도 계셨고 프리허그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과제하는지 투표와 인터뷰 하는 학생(으로 보이는)분들도 계셨고, 엄마랑 손잡고 다니는 아이도 있었고, 커플들도 있었고, 커플들도 있었고, 커플들도 있었고…. 난 혼자였고, 그래서 사자마자 바로 버스타고 돌아왔고.

날씨는 무지 좋았다.
돌아오는 고속버스는 한해서 편안하게 앉아 왔는데, 이런날 이렇게 보내야 하는 나는 나에게 미안했지만, 아침에 탄천에서 뜀박질 해줬으니 당분간 미안해 할 필요 없을것같다.

새신발이라서 아깝기도 하지만(-_-) 당분간 신을 일은 없을꺼 같다. ㅋㅋㅋ
그럼 왜 산거냐.
한정발매라서.. -_-;

이상 오덕인데 된장할려다 가랑이 찢어질듯한 나님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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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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