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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 X Brownbreath – Discovery STF – Brown

이 포스트는 안경 시리즈의 1번째 글입니다.

안경테를 샀다.
지금쓰는 안경은 총 3개.

3개다 안경알만 바꿔가며 쓰고 있다.

하나는 동네안경점에서 산 메이드인 코리안.
나름 비싸게 주고 사서 그런가 칠벗겨짐 전혀 없이 아직까지 멀쩡.

두개와 세개는 몇년전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원어데이에서 하나에 오천원주고 산 테들..

알도 부산에서 2만원씩 주고 맞췄는데 그나마도 싸게 해서 5만원대에 바꿨었지…
안경테고 알이고 사실 비싼거랑 싼거랑 전혀 차이를 못 느낀다. (안경잡이 22년차….)

그러다 인터넷 하다가 나름 관심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에서 안경테가 나왔다길래 봤는데
오오.. 이거 괜찮은데?
구경 하다가 바로 다음날(일요일, 어제) 사버렸다.

그 브랜드는 ‘브라운 브레스’…. 와 안경전문브랜드인 ‘ALO’와 협업으로 만든 안경테…
ALO X BrownBreath 소개 페이지 :http://www.seetheforest.co.kr/

See The Forest

숲을 못 본지가…. -.-

암튼 자세한 소개는 위의 사이트로…

테어나서 이렇게 비싼테와 안경알은 처음이다..-.-

난 난시가 심하다보니 언제나 처럼 알을 주문해서 하는데 이번 테는 얇다보니까 2번을 압축했는데도 알이 두꺼워서 튀어나오니까 멋이 안난다..
그래도 간만에 동그란 안경테와 코 받침이 있는 테라서 일반 뿔테보다는 좀더 편안함과 재질때문인지 가볍게 느껴져서 더 편해진거 같다.
일단 디자인이 참 맘에든다. 뭔가 내가 원하던거라 하나 더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동글동글

 

 

 

겉으로 화려하게 드러나는것 보다 이렇게 숨겨진 디테일을 좋아한다.

 

 

 

겉과 속의 사이에 있는 저 하양…

 

 

 

저 점두개는 무슨 의미일까.

 

 

 

두꺼운 알…

 

안경에 들어간 돈만해도 장난 아닐듯..

 

 

 

그리고 브라운브레스 임을 한눈에 나타내는 파우치.

 

안경도 참 맘에 드는데 따라오는 파우치가 참 맘에든다.

 

만듦새가 너무 좋다.

 

 

 

 

이거 따로 팔아도 잘 나갈듯…

 

안경테 뿐만 아니라 선글라스도 있는데 쓸일이 없어서 사기가 좀 부담스럽긴 한데 좀 사고싶긴한데,
알에 색 넣으면 2만원 추가된다고 해서….. (비싸..)

뭐가로 분류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브라운브레스, 라이풀 같은 브랜드가 좋다,
가격은 좀 비싼편이지만 백화점이나 길거리에서 흔히 볼수 있는 브랜드와는 다른 디자인들의 옷들이 지갑을 열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옷들은 죄다 비슷비슷 백화점을 가도 맘에 드는 옷들을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 만큼 힘들기도 하다.

이쁜 옷들은 참 많은데 정상을 입고 출퇴근을 하니 옷사기가 부담스러울뿐…

어쨋든 결론은 내,외적으로 아름다운 사람이 되자.
어떻게? 흠..

뭘 하든 구체적인게 필요한데,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계획을 새우는게 정말 힘든거 같다.
막연히 뭘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생각만으로는 전혀 발전이 없을텐데….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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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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