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100509 – 걷기

서울에 올라와서 지내는 형,동생들 만나서 서울 구경 좀 했심미더~
거의 반년 넘게 보는 지라 나름 반가웠음. ㅋㅋ

일단 남산을 갔었더랬죠.
아무 생각없이 걸어 올라갔는데.. 어휴.. 날씨도 더웠던 지라 땀이 어찌나 나던지.. 
여기 올라와서 이렇게 땀 흘려본적도 없는거 같음.
집에 있을땐 그래도 가끔 뒷산도 올라가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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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상태가 메롱이라 가시거리가 그리 멀지는 않았다.
이렇게 보니까 서울엔 고층 빌딩이 참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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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은 팔다리가 제대로 붙어있는데 한 놈은 한쪽 팔이… 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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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유명한 남산타워.
아 요즘은 이름이 바꼇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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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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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여기가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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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날씨 였다.

자리깔고 누워 자는 사람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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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가족들 다들 소리내어 “하하하” 웃으며 사진 찍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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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려와서 덕수궁으로 갔다.
마침 .. 저게 뭐지.. 음..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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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처음 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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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걸었다.

나도 이제 서울 시민이랍니다.
(물론 다시 부산 시민이 될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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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흣..

남자 4명이서 덕수궁 돌담길.
겨울에 한번 왔었는데, 역시 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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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걸었던지라 여기서 앉아 쉬면서 이런 저런 얘기 하고 있었는데…. 어머낫!!

저 멀리서부터 들려오던 부릉부릉~~~ 

가야르도 실제로 한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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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운치 있어 보이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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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구두니 뭐니 내놓고 파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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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고인데. 고등학교 건물이 왤케 좋은겨;;; 역시 사립인가..

저건 아마 초기 교문일듯….. 원본(?)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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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00년이 넘은 나무님(자를 붙여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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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못 질하는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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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화문.

날씨가 덥다보니 아이들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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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형(?)들이 귀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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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에 이순신, 세종대왕 두분이 계시니까 뭔가 좀….

어떻게든 지 이름 한번 세겨 볼라고..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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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아주 대놓고 세겨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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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있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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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세종 박물관? 뭐 그런게 있는데..
세종대왕님은 진정으로 백성들을 위하시는 분이었어. ㅠㅠ

현정권에 도입이 시급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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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얼음바닥이더니..
그래도 좋네 (아 이러면 안되는건가. ㅋㅋ)

여기서도 커플질 하는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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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긴 한데.. 이 녀석들도 얼마나 갈지…
해체하면 다 쓰레기통으로 가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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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대한 영도자 MB님 서울시장 시절 최대의 (?)업적..
MB님 인생 최대의 업적은 4대강사업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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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탄신일 시즌(?)이라 연등이…

너무 많이 걸어서 피곤 했지만…
다음엔 등산하기로 했다.

타겟은 아마도 관악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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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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