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Eximus – 연산동, 우리동네

역광이라 그른가 별로 밝지 못하다.
부산 지하철 3호전 물만골역 4번 출구
수십 아니 수백 번은 오르락 내리락 했을 법한
나에겐 이 세상에서 가장 익숙한 길, 풍경, 동네
저 산 넘어엔 바다, 광안대교가 보인다.
연산교차로.
부산 지하철 1호선과 3호선의 환승역 및 99,86,87,110-1,51,36번 등등등…
서면 부산대 경성대 남포동 해운대 광안리 등등등… 어디로 다 갈수 있다.
밤이되면 꽤나 많은 수의 네온사인이 반짝인다.
그 때문인가 꽤나 어두웠던 영화 사생결단의 주요 촬영지이기도 했던…
하지만 몇분만 걷다보면 어느 동네보다 조용한 주택가.
다음에 날씨 좋을때 이런 형태의 다른 방향으로 연산교차로를 찍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6개의 도로가 만나는 부산에서 가장 번잡한 교차로 중의 하나.
연산동민으로 20년도 훨 넘었구나… 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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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드넓은 네트의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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