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 이야기

첫 월급으로 산 카메라의 작별 인사 [DSC-WX1]

약 3년전 취직 후 첫 월급(은 아닐듯)으로 똑딱이 카메라를 샀다.

나름 그 시절 꽤나 주고 샀었고 약간은 과장되었지만 좋은 화질과 넓은 광곽이 참 맘에 들었고 그 동안 많은 추억을 담았던 카메라라 참 아쉽기도 하고 그렇다.

처음엔 팔려고 했었으나 생각보다 중고가격대가 너무 낮아서 그냥 갖고 있다가 동생 주기로 결정하고 오늘 테스트로 찍어 본 후 상자에 담았다.

그 동안 많은 사진들을 남겨줘서 고마움에 기념 포스팅.

마지막 사진…
어제의 내 책상….
이거 찍고 깔끔하게 치웠다.
아 속 시원해.

 

DSC03920

 

잘가…


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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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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