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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5s 골드 개봉기 iPhone 5s 64GB Gold

이 포스트는 나의 애플 기기들 시리즈의 8번째 글입니다.

# 3번째 스마트폰이자 아이폰

왜? 라고 물을 필요도 없이.
아이폰5s를 예약하고 받았다.

물론 예약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운 좋게 내가 원하는 골드 64기가를 구매했다.
그동안 쌓아놨던 별 포인트를 모조리 써서 할부원금은 70만원대.

첫번째 아이폰3gs, 두번째 아이폰4s와 마찬가지로 출시와 동시에 구입.

3gs,와 4s는 둘다 12월 1일 개통을 했는데 이번은 발매가 일찍되서 4s가 2년이 되기 전에 사용을 하게되어
할부금이 남은상태라 2개월은 휴대폰 요금이 조금 더 나가게 되었다.

 

사실 이번 5s는 고민을 많이 했다.
루머로만 떠돌고 있지만 다음 번 아이폰은 디스플레이가 커질꺼라는 얘기가 많고
나도 예상은 그렇게 하고 있어서…

그래도 전화기가 너무 커지만 꽤나 불편할것 같고 조금 큰 화면을 원한다면 지금 넥서스7 2세대도 있고,
아니면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를 구입하면 되니까~

 

사실 7인치 대가 아니면 작은건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컷다.

 

그렇게 3번째 스마트폰이자 아이폰 ‘5s’를 구매하게 되었다.

애초에는 구매하자 마자 올리는게 목표였는데 역시나 일에 치여 사는 나머지…

사용기 보다는 개봉기 성격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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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s Gold

언제나 처럼 아이폰의 상자는 원래 크기의 아이폰 이미지가 전면에 있다.
나는 골드다 보니 TouchID와 테두리, 그리고 애플 로고가 금색!

케이스는 4s에 비해 조금 작아졌다 그 이유는 아래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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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기가

첫 mp3플레이어였던 아이팟 미니 2세대 부터 그 다음 아이팟 포토도 마찬가지로 난 항상 최고 용량만을 사용해 왔다.
나름 음악을 많이 듣기도 하고, 듣고 싶은건 바로 들어야 답답함이 풀리는 성격이라.
사실 요즘은 빠른 통신망을 이용해서 스트리밍을 해도 되지만 네이티브 음악 앱을 통해 듣는것 보다 많이 불편해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는다.

64기가도 엄청난 용량이지만 지금(11월 24일)보면 음악만 30기가 가까이 된다…
2기가 정도 다 본 동영상이랑 다 정리를 해야겠다.

 

 

#상자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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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면 항상 그렇듯 전화기가 먼저 나온다.
사진을 찍을때는 이미 오픈한 상태에 개통이 되어서 필름은 없다.

골드가 어떻게 보면 촌스러 보일 수도 있는데 화려하지 않는 색감 덕분에 다행이 없어보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화이트에 골드, 너무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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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에는 이전의 구성과 모두 동일하다.

폰-설명서-케이블,어뎁터,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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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은 여전하다.
새롭게 나온 이어폰은 들어보진 않았다.

4s 번들 이어폰도 주로 쓰는 트리플 파이 케이블이 단선되서 임시로 쓰기 위해 꺼냈기 때문에
저 녀석은 언제 사용될지 미지수…

케이블은 여전히 단선이 잘 될듯한 재질이고 어뎁터의 크기가 많이 작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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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봐도 거의 절반은 줄어들었고 가방에 넣어도 큰 부담이 없는 크기…
나중엔 저 꼭다리만 남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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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이어폰의 변화는 실제 귀에 들어가서 소리가 나는 부분.
뿐만 아니라 리모콘도 둥글둥글하게 변했다.

기존의 아이폰은 솜이 없을 경우 귀에 걸터있는 느낌이라 불편했는데
그 점은 상당히 개선되었다.

소리는 안 들어봐서 모르겠음.
번들이 번들이지뭐..

암튼 이쁘장하게 생긴 이어폰.
흰색 이어폰 줄을 전세계로 유행시킨 이어폰.

 

 

 

자 이제 아이폰을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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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5에서 변화된 점이지만 난 4s를 썻기 때문에 기준은 4s
일단 화면이 4인치로 늘어나 아이콘이 한줄 더 생겼으며
HD 동영상 재생시 화면에 꽉 차는게 맘에 든다.

아이콘 한줄 수준이지만 볼 수 있는 컨텐츠 양이 증가했으며
그에 따라 반대편 위쪽 화면 제어에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다>

나도 손이 작은건 아닌데…
난 한손으로 쓰는 경우가 많은데 화면이 월등하게 큰 스마트폰은
사용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을것 같다.

그래서 큰화면을 쓰자면 애초에 더 큰걸 쓰는게 맞는 거겠지.
아이패드 에어나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이 둘 중 선택하는 것도 상당히 어렵다.
둘다 사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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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에서 부터 변화된 뒷면은 깔끔하지만 흠집에 아주 민감하다.
조금만 거친 곳에 놔둬도 긁힐것 같은 재질이라 필름이나 케이스는 필수.

애플 제품의 상징인 저 사과 마크에 난 벌써 흠집이 나버렸다.  젠장..

그리고 5s에서는 카메라 플래시가 하나가 더 늘어 2개가 되었다.
보다 밝고 현실적인 색감을 위해서라는데 개인적으로 어두운 곳이라도 플래시 쓰는걸 싫어하는지라
사진 찍기에는 잘 사용하지 않지만 어두울때 밝히는 용도로는 아주 유용할듯 하지만 상단의 플래시만 켜지는 지라..

#아이폰4s와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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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사용한 아이폰까지 모두 화이트다.
왜 난 화이트가 좋을까.

홈버튼이 TouchID로 바뀌면서 평평해지고 네모 아이콘이 사라졌다.

화면이 커지면서 위아래 베젤도 줄어들었으며, 전면 카메라가 중앙 상단으로 옮겨졌다>
4s에서는 카메라 위치가 중앙이 아니라 다소 불편했는데, 왜 이제서야…
아 5도 그런가?

암튼 셀카를 1년에 한두번 찍는 수준이고 주로 거울로 사용하지만 변화된 전면 카메라의 위치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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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핀 라이트닝 단자로 바뀌면서 케이블 접속시 앞,뒤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점 매우 편리
아이폰 단자가 아래로 옮긴 것도 매우 만족
스피커와 송화기 모양이 바뀐건 글쎄.. 지만
4s처럼 대놓고 먼지나 이무질이 안 묻을 수 있다는 점은 그렇저럭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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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버튼과 벨소리 전환 스위치.
스위치와 버튼이 상당히 타이트하게 짜여져 있다.
버튼 사이에 빈틈이 없다는 것. 상당히 맘에 든다.
그리고 안테나 부분이 검정에서 흰색으로 바뀐점 매우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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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흰색으로만 되어있는 아이폰이 참 심플해 보였는데
5s옆에 두니 허전한 느낌이 든다.

인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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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체감상 큰 변화 중 하나는 두께와 무게
5s들다가 4s들면 이걸 어떻게 들고 다녔나 싶을 정도로 차이가 난다.

오바하면 벽돌 수준?
실제 무게는 5s는 112g / 4s는 140g

두께는 아이폰4s의 앞판을 뺀 것보다 조금 얇다.
사진상으로 보니 차이가 많이 나고 실제 손에 쥐었을때도 마찬가지

앞으로 두께와 무게에 얼마나 더 변화가 있을지..
한계가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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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7과 두께비교

넥서스7에 대한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허허.. .잘 산듯.

 

 

그리고 지금은 남아있지 않은 4s를 기리며…
물론 상자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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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06년부터 블로그를 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오지는 않지만 혼자 이 드넓은 인터넷 세상에서 작은 공간을 꾸며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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